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 개막 :2019년 4월 9일(화)
○ 일시 : 2019년 4월 9일(화) ~ 4월21일(일)
○ 장소 : 공간일리, 통의동 보안여관, HArt, 공간291, 아트스페이스 풀
출처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 개막 :2019년 4월 9일(화)
• 기간: 2019년 4월 9일(화) ~ 4월21일(일)
• 장소: 공간일리, 통의동 보안여관, HArt, 공간291, 아트스페이스 풀
 • 관람시간: 12:00 ~ 18:00 (월요일 휴관) 
• 주최: 4.16재단
• 기획: 김현주, 안소현, 홍진훤

• 참여 작가: 고등어, 김서린(세월호를 기억하는 사진), 김성희, 김정헌, 김지영, 김흥구x이승배,
노순택, 노원희, 믹스라이스, 박야일, 박예슬, 빈하용, 세월호를 생각하는 사진가들, 서평주,
성남훈, 송상희, 심흥아, 안경수, 안병덕, 안정윤, 양유연, 윤동천, 이민지, 이우성, 이의록,
이해민선, 일상의실천, 장서영, 장현준, 전명은, 전진경, 정덕현, 주용성, 주황, 최진욱,
치명타, 팽창콜로니, 함양아, 허란, 홍진훤, 흑표범

출처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세월호 5주기, 애도에 갇히지 않는 추념의 방식

[워커스 인터뷰] 4.3-4.16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앉지 않는다> 열려
박다솔 기자

추념전의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홍진훤(홍) 세월호 참사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감각’이었다. 아주 단순하게는 교복 입은 학생, 그리고 노란색 같은 것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집회나 시위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다. 이 전시는 그렇게 세월호가 뒤흔든 감각을 구체화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서울의 순례길을 걸으며 달라진 것에 대해 생각하고 되묻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이와 함께 애도의 또 다른 방식을 제안하고 싶었다. 슬픔, 애도, 비통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우리를 가만히 있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그런 처연한 감각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 않나. 시선을 우리에게로 돌려, 그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변했는지,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돌아보고 싶었다. 세월호 5주기라면 좀 달라야했다. (중략)


출처 : 민중언론 참세상 (http://www.newscham.net) 워커스 (http://workers-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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